Baitball Project · 300 Days

창업 전 200일
창업 후 100일

준비는 직선이고 운영은 궤도다. 앞의 200일은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을 순서대로 놓는 일이고, 뒤의 100일은 같은 일이 주기로 돌아오는 구간이다. 개업일을 넣으면 300일이 전부 실제 날짜로 바뀐다.

날짜를 넣으면 D-200 · D+30 같은 표시 옆에 실제 날짜와 남은 일수가 함께 나타난다.

Ver 1.02026.08.29.Magazine Beaver18개 묶음 · 93개 항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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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는 법

개업일 하나만 정하면 나머지는 계산된다

창업 준비가 어긋나는 이유는 할 일을 몰라서가 아니라 순서를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. 임대차 계약을 하고 나서야 용도 문제를 발견하거나, 발주를 넣고 나서야 인허가가 필요하다는 걸 아는 식이다.

그래서 이 목록은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역산 일정표다.

위쪽에 개업 예정일을 넣으면 각 묶음의 시점이 실제 날짜로 바뀐다. 항목마다 다섯 영역 중 어디에 속하는지 표시해 두었다. 만들 것 · 돈 · 파는 곳 · 알릴 것 · 지킬 것. 한 영역만 몰아서 보고 싶다면 그 표시만 따라 읽으면 된다.

D-일수는 최소 권장치다. 앞당기는 것은 언제나 좋다. 반대로 200일이 없다면 앞쪽 묶음부터 합쳐서 본다.

체크 상태는 저장되지 않는다. 중간에 멈춰야 한다면 CSV 내려받기로 지금 상태를 파일로 받아두면 된다.

창업 전 200일

되돌릴 수 없는 결정일수록 앞에 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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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직선이다. 앞의 결정이 뒤의 선택지를 좁힌다. 이름을 확정하면 도메인이 정해지고, 시제품을 확정하면 금형이 정해지고, 금형이 정해지면 패키지 규격이 정해진다. 그래서 되돌리기 어려움이 붙은 항목은 미루면 앞의 결정까지 되돌려야 한다.

D-200생각을 꺼내기
D-180남의 것을 보기
D-150돈을 낸 사람 만들기
D-120숫자 세우기
D-100이름 정하기
D-80등록하기
D-60만들 것 확정
D-45규격과 자리
D-30보이는 것 만들기
D-20파는 준비
D-10예행연습
D-3마지막 점검

창업 후 100일

여기서부터는 같은 일이 주기로 돌아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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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업일을 지나면 일의 성격이 바뀐다. 준비는 한 번 하면 끝나지만 운영은 매달 돌아온다. 이 구간에서 브랜드가 무너지는 이유는 할 일을 몰라서가 아니라, 급한 일이 중요한 일을 계속 밀어내기 때문이다.

D+3첫 손님
D+14다시 계산
D+30첫 달 결산
D+50다듬기
D+70넓히기 판단
D+100100일 결산

돌아오는 일

날짜가 아니라 주기로 잡는 항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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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두 구간과 달리 이 목록은 끝나지 않는다. 한 번 체크하고 지우는 것이 아니라,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다시 본다. 개업 후 100일이 지나면 이 목록만 남는다.

매일반복
매주반복
매월반복
분기반복